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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
해서 정각대음
楷書 正覺大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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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고궁251 -
연대
20세기 -
재질
지 / 기타 -
크기(cm)
가로: 24, 세로: 33.8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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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친왕비 이방자(李方子, 1901~1989)의 해서(楷書) 작품이다. 세로로 약간 긴 종이에 1행 4자씩 2행으로 "正覺大音 響流十方"이라고 묵서하였다. 이 글귀는 《무량수경(無量壽經)》에 나오는 구절이다. 우측 상단에 주문방인(朱文方印) "淸樂"이 찍혀 있다. 화면 좌측에는 "李方子"라는 묵서와 백문방인(白文方印) "李方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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