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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서 수처한계빙미해
행서 수처한계빙미해

서예

행서 수처한계빙미해

行書 隨處寒溪冰未解

  • 유물번호

    고궁338
  • 연대

    20세기
  • 재질

    지 / 기타
  • 크기(cm)

    가로: 33.2, 세로: 127.3

첨부파일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행서 수처한계빙미해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영친왕비 이방자(李方子, 1901~1989)의 행서(行書) 작품이다. 세로로 긴 화면에 "隨處寒溪冰未解 南枝先見笑春風"이라고 두 줄로 묵서하였다. "隨"자 우측에 백문방인(白文方印) "靜觀"을 날인하고, 화면의 좌측 가장자리 중간에 "佳惠 李方子"라고 쓴 다음 그 아래에 백문방인 "李方子印"과 주문방인(朱文方印) "佳惠"를 상하로 나란히 날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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