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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목란도
墨蘭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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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고궁347 -
연대
19세기 말 -
재질
종이에 먹 -
크기(cm)
액자 세로: 168.1cm, 가로: 48cm | 화면 세로: 124.8cm, 가로: 32.3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목란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작가: 이하응(李昰應, 1820~1898)
제작년도: 19세기 말
유형: 액자
세로로 긴 화면의 중간 부분에 오른쪽으로 치우치게 간략한 형태로 난초를 그리고, 그 왼쪽에 제시(題詩)를 써 넣었다. 금박(金箔)을 뿌려 장식한 냉금지(冷金紙) 위에 난초를 그렸다. 제시의 내용은 '지초와 난초는 깊은 골짜기에서 나서 사람이 없다고 하여 향기를 풍기지 아니치 않고, 군자는 도를 닦고 덕을 정립(定立)하여 말할 수 없이 곤궁한 지경에 빠져도 견디어 내고 절조를 바꾸지 않는다[芝蘭生於深谷 不以無人而不芳 君子修道立德 不爲困窮而改節]'이다. 화면에 총 3과의 인장이 날인되었다.
제작년도: 19세기 말
유형: 액자
세로로 긴 화면의 중간 부분에 오른쪽으로 치우치게 간략한 형태로 난초를 그리고, 그 왼쪽에 제시(題詩)를 써 넣었다. 금박(金箔)을 뿌려 장식한 냉금지(冷金紙) 위에 난초를 그렸다. 제시의 내용은 '지초와 난초는 깊은 골짜기에서 나서 사람이 없다고 하여 향기를 풍기지 아니치 않고, 군자는 도를 닦고 덕을 정립(定立)하여 말할 수 없이 곤궁한 지경에 빠져도 견디어 내고 절조를 바꾸지 않는다[芝蘭生於深谷 不以無人而不芳 君子修道立德 不爲困窮而改節]'이다. 화면에 총 3과의 인장이 날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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