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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숙종대왕이 연잉군(영조)에게 내린 글
肅宗大王 賜延？君
-
유물번호
창덕6662 -
연대
-
재질
미정질 대리암(회색) -
크기(cm)
세로: 32.2~32.5, 가로: 24.8~25.1, 두께: 6.9~7.2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숙종대왕이 연잉군(영조)에게 내린 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제작년도: 숙종 25년(1699)~46년(1720)
숙종이 연잉군(延礽君)에게 내린 글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숙종대왕어필
연잉군에게 잠저시(潛邸時)에 내린 것이다.
疾患遄瘳 질환이 빨리 나은 것은
實賴神明之黙相 참으로 신명(神明)의 도움에 의해서이다.
歡喜何極 기쁨이 어찌 끝이 있으랴
益迓新春之福慶 새 봄의 복과 경사를 더욱 맞이하리라.
숙종이 연잉군(延礽君)에게 내린 글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숙종대왕어필
연잉군에게 잠저시(潛邸時)에 내린 것이다.
疾患遄瘳 질환이 빨리 나은 것은
實賴神明之黙相 참으로 신명(神明)의 도움에 의해서이다.
歡喜何極 기쁨이 어찌 끝이 있으랴
益迓新春之福慶 새 봄의 복과 경사를 더욱 맞이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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