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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초직
쌍학흉배 수본
雙鶴胸背繡本
-
유물번호
창덕18447 -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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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유지에 먹 -
크기(cm)
가로: 21.2, 세로: 23.9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쌍학흉배 수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문관 당상관(堂上官)의 단령(團領) 흉배에 자수를 놓을 때 사용하던 종이본이다.
기름을 먹인 사각형 종이에 구름 사이를 노니는 학 한 쌍이 묵선으로 그려져 있다.
기름을 먹인 사각형 종이에 구름 사이를 노니는 학 한 쌍이 묵선으로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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