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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쌍룡각보개
雙龍刻寶蓋
-
유물번호
창덕20225 -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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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나무 -
크기(cm)
조각부분 세로: 104.0, 가로: 189.5, 두께: 5.0 | 받침판 세로: 140.0, 가로: 224.0, 두께: 2.0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쌍룡각보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보개(寶蓋)는 궁궐 정전이나 편전 등 왕이 머무르는 건물 천장에 설치되었던 어좌의 장엄 장식물이다. 조선시대의 정전은 경복궁 근정전 · 창덕궁 인정전 · 창경궁 명정전 · 덕수궁 중화전 · 경희궁 숭정전이 해당한다. 용이나 봉황은 왕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상상의 동물로 웅장하고 화려한 조각으로 왕의 공간을 장식함으로써 왕의 신성과 위엄을 강조하였다.
이 보개는 원래 궁궐의 어느 전각에 설치되어 있던 것이었는데 건물이 헐리면서 해체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보개는 원래 궁궐의 어느 전각에 설치되어 있던 것이었는데 건물이 헐리면서 해체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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