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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백자'천'자명발
白磁天字銘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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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고궁159 -
연대
15세기 ~ 16세기 초 -
재질
도자기 -
크기(cm)
입지름: 19cm, 밑지름: 8.3cm, 높이: 10.9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백자'천'자명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제작년도: 15~16세기 초반
순백의 백자대접이다. 바닥에는 음각으로 ‘천(天)’을 새겼다. 15~16세기 초반 분원에서 제작되었다. ‘천(天)’ 외에도 ‘지(地)’ · ‘현(玄)’ · ‘황(黃)’이 새겨진 것들도 전해지는데 이들은 경복궁 내 창고를 지칭하는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다.
순백의 백자대접이다. 바닥에는 음각으로 ‘천(天)’을 새겼다. 15~16세기 초반 분원에서 제작되었다. ‘천(天)’ 외에도 ‘지(地)’ · ‘현(玄)’ · ‘황(黃)’이 새겨진 것들도 전해지는데 이들은 경복궁 내 창고를 지칭하는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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