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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구
영친왕비 마리사기
英親王妃首沙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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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궁중280 -
연대
-
재질
견 · 금박 -
크기(cm)
길이: 110.4 -
지정현황
국가민속문화유산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영친왕비 마리사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댕기는 머리를 묶거나 장식하는 다양한 형태의 헝겊 끈이다. 직사각형의 직물로 끈처럼 묶어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머리장식[수식(首飾)]에 드리운다. 용도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으며 예장용일수록 금박(金箔)을 입히거나 보석을 달아 화려하게 장식한다.수사지(首沙只)는 '마리사기'의 표기이다. 수(首)는 '머리'의 훈독 표기이며, 사지(沙只)는 '사기'의 음독 표기이다.
이 수사지는 자색문단에 폭 1.4cm의 연밥무늬가 일정 간격으로 금박되어 있다.
이 수사지는 자색문단에 폭 1.4cm의 연밥무늬가 일정 간격으로 금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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