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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보
문조 황제 추존 어보
文祖皇帝追尊御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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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종묘13774 -
연대
1899(광무3) -
재질
옥석 -
크기(cm)
세로: 10.2, 가로: 10.3, 높이: 9.4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문조 황제 추존 어보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제작년도: 광무 3년(1899)
보문내용: 文祖 翼皇帝寶
어보에는 왕과 왕비의 덕을 기리는 존호(尊號)와 돌아가신 후 공덕을 칭송하는 시호(諡號)등을 새겼는데 추가로 존호나 시호를 올릴 때마다 어보를 새로 제작하였다. 또 묘호(廟號)를 새길 경우에는 맨 앞에 새겼다.
광무 3년(1899) 12월에 "익종대왕(翼宗大王)의 묘호 망단자는 '문조(文祖)' - 천지를 경륜하고 다스린 것을 문(文)이라고 한다. 제호 망단자로는 '익황제(翼皇帝)' - 백성들을 사랑하고 정사를 잘한 것을 익(翼)이라고 한다 - "고 하여 묘호를 '문조(文祖)'로 바꾸고 '익황제(翼皇帝)'로 추존하면서 만든 어보이다. 보문에는 문조라는 묘호를 넣어 '문조 익황제보(文祖 翼皇帝寶)' 라고 새겼다.
보문내용: 文祖 翼皇帝寶
어보에는 왕과 왕비의 덕을 기리는 존호(尊號)와 돌아가신 후 공덕을 칭송하는 시호(諡號)등을 새겼는데 추가로 존호나 시호를 올릴 때마다 어보를 새로 제작하였다. 또 묘호(廟號)를 새길 경우에는 맨 앞에 새겼다.
광무 3년(1899) 12월에 "익종대왕(翼宗大王)의 묘호 망단자는 '문조(文祖)' - 천지를 경륜하고 다스린 것을 문(文)이라고 한다. 제호 망단자로는 '익황제(翼皇帝)' - 백성들을 사랑하고 정사를 잘한 것을 익(翼)이라고 한다 - "고 하여 묘호를 '문조(文祖)'로 바꾸고 '익황제(翼皇帝)'로 추존하면서 만든 어보이다. 보문에는 문조라는 묘호를 넣어 '문조 익황제보(文祖 翼皇帝寶)' 라고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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