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
대전통편
大典通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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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고궁409 -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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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종이에 먹 -
크기(cm)
세로: 33.9, 가로: 22.1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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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년(정조 8년)에 편찬하기 시작하여 1785년에 인쇄·반포된 법전으로, 정조(正祖, 재위 1776~1800년)의 명을 받아 김치인(金致仁, 1716~1790년)이 총재(總裁)를 맡고 김노진(金魯鎭, 1735~1788년), 엄숙(嚴璹, 1716~1786년) 등이 엮어 완성하였다. 편제와 내용은 『경국대전(經國大典)』과 동일한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공전工典」의 경공장조(京工匠條)에 따르면, 『속대전(續大典)』이 편찬되었던 1744년(영조 20년)에 공장등록제가 실시되지 않고 있었던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외공장조(外工匠條)에서는 각 도읍의 소속 장인이 등록제 폐지와 함께 사라졌고, 지방 관아에서 공사를 할 때에는 사장(私匠)을 고용한다는 규정이 실려 있다. 이러한 기록들을 토대로 조선 후기 공장 제도의 변화상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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