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
영선사 보소제사
營繕司 報訴題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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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고궁917 -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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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종이에 먹 -
크기(cm)
가로: 27.0, 세로: 18.3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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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사(營繕司)는 왕실의 토목영선(土木營繕)을 관장하기 위하여 1895년(고종 32년)에 세운 관청이다. 이 문서철은 궁내부(宮內府) 영선사장(營繕司長) 강봉조(姜鳳朝, 생몰년 미상)와 궁내부 대신 이재극(李載克, 1864-1927년)이 주고받은 보고 및 지령을 묶어 책자 형태로 만든 것이다. 보고의 내용은 왕실과 관련된 주요 전각에서 발생한 누수, 무너짐과 같은 문제, 그리고 이를 수리하기 위하여 필요한 물자의 내역이 주를 이룬다. 본문의 여러 면에는 강봉조의 원형 인장을 비롯하여, ‘궁내부인(宮內府印)’과 ‘영선사장(營繕司章)’이라는 인장이 다수 찍혀 있어, 당시 왕실 토목영선의 담당자와 보고 체계까지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자료로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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