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
덕혜옹주 반회장저고리
德惠翁主別回裝赤古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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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고궁2586 -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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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견 -
크기(cm)
길이: 24, 화장: 62, 진동: 19, 뒷품: 39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덕혜옹주 반회장저고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이 저고리는 대한제국 고종황제의 딸 덕혜옹주가 일본에 머물 당시 남긴 조선왕실 복식 유품 중 하나이다. 일본 문화학원 복식박물관이 영친왕 부부로부터 기증받아 소장하고 있던 것을 2015년 국립고궁박물관에 다시 기증한 것이다.
저고리는 소매가 좁은 상의이고, 반회장저고리는 깃, 끝동, 고름을 다른 색의 옷감으로 꾸민 여자 저고리이다.
이 유물은 송화색 숙고사(熟庫紗)를 겉감으로 하고 안감은 흰색의 얇은 무명을 사용하였으며 깃, 끝동, 고름을 홍색 숙고사로 한 반회장저고리이다. 저고리의 겉·안감 사이에 솜을 얄팍하게 두었다. 궁중발기[宮中件記] 등 조선시대 말기 궁중 기록에 의하면 송화색 반회장저고리는 분홍색 저고리 위에 겹쳐 입고 그 위에 당의를 입어 당의 삼작(三作)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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