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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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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

해동명적 전집

海東名蹟 前集

  • 유물번호

    고궁2487
  • 연대

    조선시대
  • 재질

    종이
  • 크기(cm)

    가로: 24.6cm, 세로: 34.9cm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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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해동명적 전집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중종(中宗) 때의 서예가이며 문신인 신공제(申公濟, 14691536)가 역대 명가(名家)의 글씨를 모아서 목판에 음각으로 새기고 찍어 상하(上下) 2(二冊)으로 엮은 책으로 본 책은 그 중 제1책이다. 상책(上冊)에는 조선 문종(文宗)과 성종(成宗)의 어필을 앞에 따로 놓은 다음 신라의 최치원(崔致遠), 김생(金生), 영업(靈業) 3인과 고려(高麗)의 탄연(坦然), 이암(李嵒), 신덕린(申德隣) 3인의 글씨를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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