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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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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이하응 한시 대련

李昰應 漢詩 對聯

  • 유물번호

    고궁1272
  • 연대

    19세기 말
  • 재질

    종이
  • 크기(cm)

    세로: 29.9cm, 가로: 20.4cm

첨부파일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이하응 한시 대련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흥선대원군 이하응(李昰應, 1820~1898)이 행서로 적은 7언시 대련이다. 액자 형식으로 표장되어 각 폭마다 옅은 청색 종이 위에 7언시와 관서가 행서로 적혀 있으며 인장이 있다.


1: 四海論交求古釼 사해와 두루 교유하며 옛 칼날을 구하네.

蕩士尙書大人法鑒

書之歲學其曰可讀 백문장방인 1


2: 一生低首拜梅花 평생 머리숙여 매화에 절한다.

石坡老生

石坡 주문방인 1

大院君章 백문방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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