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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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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어진

회화

영조어진

英祖御眞

  • 유물번호

    창덕6363
  • 연대

    1900년
  • 재질

    비단에 채색
  • 크기(cm)

    가로: 73cm, 세로: 169.2cm
  • 지정현황

    보물

첨부파일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영조어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조선의 제21대 국왕 영조(재위 1724~1776)의 초상화이다.
1900
(광무 4) 역대 임금의 어진을 모셔두었던 경운궁(慶運宮) 선원전(璿源殿)에 화재가 발생하여 잃게 된 일곱 분 임금의 어진을 모사할 때 다시 제작한 것이다. 채용신(蔡龍臣, 1850~1941)과 조석진(趙錫晉, 1853~1920)이 주관하여 당시 육상궁(毓祥宮) 냉천정(冷泉亭)에 모셨던 1744(영조 20) 어진을 본떠 그린 것이다.
익선관을 쓰고 가슴과 두 어깨에 오조룡(五爪龍)을 금실로 수놓은 홍룡포(紅龍袍)를 착용한 반신상이다. 화면 우측에 고종황제가 직접 쓴 영조대왕英祖大王 어진御眞 광무사년경자光武四年庚子 이모移摸라는 표제가 있다.

우측 상단 표제, 배채 모습, 관련 소장품 : 「영정모사도감의궤(影幀摹寫都監儀軌)』, 1901년. 영조어진 봉안 행렬 반차도 일부. 보물 제1901-3호 고궁2716. 1900년(광무4) 경운궁 선원전 화재로 봉안되어 있던 태조, 숙종, 영조, 정조, 순조, 문조, 헌종의 어진이 소실되자 이를 다시 모사 하는 과정을 기록한 의궤이다. 연잉군 초상 창덕6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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