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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형주등
壺形珠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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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창덕26315 -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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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나무, 옥 -
크기(cm)
높이: 40.5cm, 너비: 36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호형주등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궁중에서 벽에 걸어 사용했던 등기구의 하나이다.
붉은 칠을 한 항아리 형태의 팔각형 등으로 각 면은 사슬형의 등걸이를 부착하였다. 상단에는 백색, 청색, 주색, 홍색 등의 구슬을 장식하였다. 등내에는 초를 꽂는 접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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