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판
(어필) 서궐임서
(御筆) 西闕臨署
-
유물번호
창덕20284 -
연대
1760년 -
재질
피나무 -
크기(cm)
가로: 72.9cm, 세로: 33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어필) 서궐임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경희궁의 궐내각사 중 하나인 홍문관(弘文館)에 걸려 있던 현판으로 글씨는 영조(1694~1776)가 1760년(영조 36년) 쓴 어필이다. ‘서궐임서(西闕臨署)’ 네 글자가 양각되었고 우측 상단에 '御筆'이 양각되었다. 『승정원일기』 66책, 영조 36년 10월 8일 기사에 “영조가 경현당(景賢堂)에 나아가 경연을 한 뒤에 ‘서궐임서 남두학사(西闕臨署 南斗學士)’라는 여덟 글자를 써서 내렸다가 신하들이 남두학사라는 명칭을 감당하지 못하겠다고 사양하자 영조가 다시 ‘서궐임서 남영사롱(西闕臨署 南楹紗籠)’이라고 써서 내렸다.”라는 관련 기록이 있다. 이 현판과 짝을 이루는 '남영사롱(南楹紗籠)' 현판은 현재 전하지 않는다. 서궐임서의 의미는 "서궐(경희궁)에 임해 있는 관서(홍문관)"라는 뜻이다.
관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