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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 조이대
조이 · 조이대

공예

조이 · 조이대

鳥? · 鳥?台

  • 유물번호

    종묘7515(조이), 종묘7548(조이대)
  • 연대

    조선
  • 재질

    금속, 동합금제
  • 크기(cm)

    조이 높이: 21.4cm, 입지름: 16.3cm, 바닥지름: 11.9cm, 너비: 25.5cm|조이대 높이: 13.5cm, 입지름: 28cm, 바닥지름: 17.5cm, 너비: 33.5cm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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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조이 · 조이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종묘의 봄과 여름 제사에 사용된 제기로 남방을 상징하는 봉황을 그려 넣은 술항아리와 받침대이다.
종묘 정전과 영녕전 신실 문 밖에 진설되는 준소상에 올린 4종류의 술항아리 중 하나로 계절에 따라 달리 사용했다
현존 유물 중 일부는 양 옆에 둥근 고리가 달린 손잡이가 부착된 것이고, 다른 일부는 손잡이가 없는 것이다. 조이대는 구연이 넓고 아래로 갈수록 좁아지며 몸체 양쪽에 손잡이가 부착되어 있으며 손잡이에 뇌문(雷文) 장식을 하였다. 몸체의 앞뒷면에 4개의 발톱을 가진 한 쌍의 봉황이 서로 마주보고 있다.


조이ㆍ조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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